vu, lu ou entendu cette semaine

« 옳은 걸 ‘옳다’ 라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는거야. 틀린 걸 이걸 ‘틀렸다’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다는거야. 그래서, 그 두려움 때문에,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, 틀린걸 틀렸다고 말 잘 못한다. 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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